백린우먼이 평생 가지고 갈 이미지
본문
이스라엘 출신 미국의 배우인 갤 가돗은 2014년 7월 24일 이스라엘군이 민간인 대피소로 사용되던 가자 지구의 UN학교를 폭격해서 4천 여명의 사상자가 난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살해해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당시 세살이던 자신의 딸과 함께 이스라엘군을 응원하는 사진과 글을 페이스북에 개재
글 내용은 ‘나의 사랑과 기도를 이스라엘 시민에게 보냅니다. 특히 여성과 아이 뒤에 숨어서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는 하미스에 맞서 조국을 지키는 위험을 무릅쓰는 소년, 소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있어요!!! 샤바트, 샬롬! #우리가옳다 #가자지구를하마스로부터자유롭게 #공존#이스라엘군에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