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에서 뽕차는 친구 클리셰 Anonymous | 2025.03.24 02:58 | 조회 1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1187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정확히 말해선 ‘정체를 숨기는 히어로‘ 에서만 해당되는 전개인데, 주인공이 히어로인데 친구는 정체를 모르는… 것 같다가 사실은 전부 알고 있었다는 전개. ‘사정이 있어 보여서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뭐 이런 대사가 나오면 금상첨화. 히어로를 도와주는 시민 클리셰의 변형이라고 볼 수도 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