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창작물에서 의외로 거의 묘사안되는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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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황건적이나 네임드들이 벌인 굵직한 반란 정도만 묘사되지
자잘한 반란은 묘사는 커녕 아예 언급 자체도 안되는 편
물론 금방 진압된 반란이 대부분이라 굳이 묘사할 필요가 없는것도 있지만
그런거 감안해도 위촉오 모두 반란에 계속 시달렸고
계속 반란 진압 됨에도 꾸준히 반란 계속 일어난 나라가 있어서
이 반란진압 공으로 승진하여 삼국지 네임드에 합류한 사람도 있고
반란이 가끔이 아니라 자주 있다는거 자체가 완벽히 평정 못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요소인 등등
여러가지 평가할 부분이 있음에도
이런거 언급 하는 창작물은 의외로 거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