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부위 얼굴에 갖다 대고 소변도…" 해군 충격의 상습 성추행 Anonymous | 2025.03.10 11:18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9469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승조원 침실에서 휴식하는 C씨에게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이고 C씨의 얼굴에 가져다 대며 추행하기도 했다. 다른 날엔 C씨의 엉덩이에 수차례 침을 뱉고 허벅지에 소변을 보기도 했다. 공소장에는 A씨가 피해 후임병들을 상대로 승조원 침실·체력단련실·매점·샤워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범행한 사실이 담겼다. 합의하고 처벌을 바라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집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