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최초의 죠죠 죠나단의 강함을 알아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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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성인 남성 세명이 태클을 걸었는데 어림잡아 240킬로그램, 적게 봐도 210킬로그램을 다리힘으로 질질 끌고감
상대가 칼을 들고 달려들면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서 막음
전완에 회전하던 칼날이 날아와 뼈까지 파고들어 박혔지만 ↗까고 달려들어 걷어차버리면서 "이새끼도 가족이 있으니까 살살차야지" 같은 생각이나 하고 있었음
이미 이 시점에 강도살인이 일상인 후드에서 한따까리 해먹던 스피드왜건이 뭐 저딴새끼가 있냐고 질색함
흡혈귀가 인간 머리를 아래턱뼈만 남기고 손으로 뜯어내는데 인간이라는 놈이 시생인 머리를 창 한번 휘둘러서 아랫턱뼈만 남기고 날려버림
쇳덩어리 창을 흡혈귀가 뒤틀어서 찢어버릴때까지 악력으로 붙들고 있음
오른쪽 쇄골에 창날이 박혔는데 오른팔로 성인남자를 뒤로 던져버리고 쇄골에서 피가 뿜어져 나와도 그 팔로 벽 모서리를 잡아서 난간보다 높이 뛰어오름, 이새끼는 몸무게가 105키로임
흡혈귀의 기습 발차기를 어깨에 박힌 창을 뽑아서 막고 그대로 태클걸어서 돌로 된 건물 외벽을 뚫고 들어감
흡혈귀의 니킥에 맞고 불구덩이에 낙하하니까 돌벽에 창 꼽아서 낙하하는 자기 몸무게를 지탱함. 한바퀴 돌고 받침대 삼아서 점프까지 하는데 버팀
양 팔 뼈가 부서지고 몸에 불이 붙어도 흡혈귀 끌어안고 안놓음
결국 흡혈귀 담궈버리고 불구덩이 속에서 화염폭발로 튕겨나와서 땅바닥에 낙하 > 살아남음
운좋게 살아남은 흡혈귀가 휠체어 타고 다닐 때 복합골절된 한쪽 팔로 쓰러지는 성인 여성을 받아냄
아직 흡혈귀가 화상자국이 남아있는데 지팡이 짚고 걸어다님
여기까지 파문 안배웠을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