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의 메인 안타고니스트 겸
[썬더볼츠*]의 주인공중 한명이 된 고스트.
의 배역을 맡은 배우 해나 존케이먼은
어느 영화감독의 추천사 덕분에 MCU에 캐스팅될수 있었다
"친애하는 페이튼(앤트맨 감독), 당신 영화 들어간다니 좋네요, 한나라는 배우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같이 일해봤는데 진짜 끝내줘요"
그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해나 존케이먼은 [레디 플레이어 원]의 빌런 조역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작업했던 경력이 있다.
아, 그리고, 놀랍게도 이 고양이 성우도 이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