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에 최악의 인간 쓰레기를 연기하는 배우 Anonymous | 2024.12.14 00:39 | 조회 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9541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한니발 렉터 등 숱한 명연기를 남긴 대배우 안소니 홉킨스. 이미 86세에 접어든 그라 뭔 짓을 해도"한니발 렉터"보다 더한 인간 쓰레기 역할을 맡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넷플릭스에서 만든 예수의 어미니 마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마리아"에서"유아 학살자" 헤롯 왕을 연기하며 자신의 연기 커리어의인간쓰레기 최저점을 경신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