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호드 격아에서 어둠땅까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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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둔에서 귀엽고 착한 불페라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판금 입은 사적놈이랑
판금 입은 사적놈 목줄 안 한 멍멍이와
노처녀 히스테라 가득한 법사가
판금 입은 사적놈 꼬봉놈이 갑자기 찾아와서
이 새끼들 너희 호드했지?
털이 복슬복슬한게 딱 봐도 호드했네 이 개념없는 새끼들아!!!
아니 그쪽 판금 입은 사적님 멍멍이도 복슬복슬한데...
이 새끼 말이 많은 것을 봐서 호드가 확실합니다!!!
라면서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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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페라는 이렇게 된 것 호드로 간다!!!
시전을 했는데....
호드 갔더니 전직 얼라 시체년이
호드이즈낫띵!!! 열심히 가스라이팅을 해서 완전 애들 멘탈이 아작나버린 상태였음
그래서 음메 잘할 것 같이 생긴 애가 우리 지금 개판이라 느그들 편 못해준다는거...
불페라 애들이 복슬복슬한 털빨로 멘탈 캐어해주고
그다음에
어둠땅으로 빤스런 한 전 얼라였던 시체년과 중2병 늦게 찾아온 판금 입고 양손 검 든 사적놈 참교육하고
하는 김에
찌찌 까고 다니는 조씨도 잡은 것이 어둠땅까지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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