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의무는 끝나지 않는다" Anonymous | 2024.11.21 20:12 | 조회 2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7142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포청천은 청렴한 관리로 만백성이 존경했다. 그가 죽자, 포청천은 생애 공덕을 쌓아왔기에 드디어 쉬나 싶었더니 염라대왕이 그 명성을 알고 자기 일을 짬처리 시킨 것이다. 죽어서도 못 쉬는 포청천이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