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정약용이 말년에 했던 말

Anonymous | | 조회 17

본문


 

img/24/11/20/19348ae5f9b5940e2.jpg
 


 

노쇠한 정약용은 지친 몸을 이끌던 어느날 넌저시 이렇게 말을 하였다고 한다


 

"나도 진짜 살만큼 살았지"


 

다산 정약용이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식객) 고기파티다!의 원본
  • 사전점검 킬포 모음
  • 뉴질랜드 사업가가 서울 한남동에 지은 집
  • 어메이징 동덕여대 옆 아파트 뷰
  • 명조)쿠로게임즈 이 ㅁㅊㅅㄲ들 또 정실을 만들어냄
    • 일간 인기글
  • 1원피스 "아버지니까"
  • 2하나 주문했는데 이렇게 왔다고 함
  • 3산 아래 편의점 알바생 융통성 엄청 없네요⋯.jpg
  • 4몽블랑은 고급진 바밤바 드립칠 때마다 생각나는 거
  • 5공룡이 멸종한 이유...
  • 6전혀 안어울려보여도 접점이 조오온나 높은 취미들
  • 7야호 마음에 드는 여자 번호 땄다
  • 8기저귀입고청소기미는14개월아들짤
  • 9＇약혼자 가슴이 저 보다 작아서 걱정입니다＇
  • 10???:너 나를 기억하고 있나
    • 지난 인기글
  • 초면에 하면 안되는 말
  • 연료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법
  • 메로나 100개 사태의 승리자는
  • UI 또 바뀜
  •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스파이더맨 느와르 촬영 유출샷
    • 전체 698,631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고대 로마인들이 마주했던 코즈믹 호러.jpg
  • 유승준에 현피 신청했던 미국인 ㅋㅋㅋ
  • poe2)개발자 책상
  • 열도의 흔한 14살 2학년 중학생
  • 취향 타는 우유.webp
  • 어떻게 형제 이름이 고구맠ㅋㅋㅋㅋㅋ
  • 디지몬 게임 덕질하기 개빡치는 이유
  • 피자 빌런 이거라도 뿌려라
  • 조선시대 마누라와 사별하면 먹던 음식
  • 취업했다고 고등학교에 현수막 걸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