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는 마치 시골의 부조리와 NTR물을 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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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기업에서 개같이 구르다 시골로 귀농하는 주인공을 보고 묘하게 경계 또는 질투하는 느낌이 존나게 쌔함
지 친자식 아니라고 대놓고 차별하고, 지 마음에 안드는 사람한테 돌 던지고 바구니 숨기는 새끼
물건을 대신 팔아주는데 원래 가격이 얼마인지 안알려주는 새끼
대기업 마트를 존나게 까면서 정작 농작물 팔아주면 지꺼라고 우기는 새끼
뻑하면 키우기 싫은 들개랑 괭이 갖고와서 떠넘기는 것도 부족해서 마을 실세랑 섹-파인 새끼
돈 없으면서 맨날 식당가서 공짜로 쳐먹는 새끼
자연이 좋답시고 맨날 쓰레기 뒤지는 새끼
연애 가능한 주민 건들자니 존나 금태양 되는 느낌이 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