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이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게임 대사 Anonymous | 2024.11.13 02:55 | 조회 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6157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크윽 기업의 개! 무고한 우리를 핍박하는거냐!" 10년전의 나->으윽 양심의 가책이 지금의 직장인 나->뭐 시바 대기업 하청이라도 받는게 조스로 보이냐?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