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동부전선 초창기에 가장 처절했던 방어전 중 하나인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 유명한 스탈린그라드의 파블로프의 집.

콜오브듀티에서도 등장했던 미션.

당시에 야코브 파블로프는

고작 13명의 대원으로

전차를 동반한 독일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후에 지원을 받아가며 요새화. 

58일 동안 방어하고 독일군의 공격을 격퇴했다.

이때 독일군은 저 건물 앞에서만
 

프랑스 파리 전투 때보다 더 많이 사망했다는 야사가 있다.

참고로 프랑스는 46일을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