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그리고 주천향 수행하러 갔을 때
아기 돼지가 되는 탕에 란마가
료가를 자기도 모르게 밀어버리는
행동을 해버림...
서로 라이벌? 비슷하게 생각은 함
둘 다 아카네 좋아하는데
란마는 진짜 지독한 츤데레라 표현을 안하고
료가는 어버버 거리셔 표현을 못함
일단 서로 친구?라고 생각은 하는듯
근데 란마는 이상할 정도로 료가가 썸을 타면
아카네에게서 멀어지니 응원을 해야 할건데
이상할 정도로 여자 모습으로 료가를 놀리기도 하고
일부러 썸 타는 현장에 난입해서 연애를 박살냄
...친구?
참 미묘한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