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까운 친척인데도 듣기어려운 것 Anonymous | 2024.11.07 04:00 | 조회 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5472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보수적인 분위기가 좀 딱딱한 집안에선 철저히 친척끼리 친척간 칭호로 부르게 시키다보니 10년 넘게 같은 동네서 살아서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작은할아버지의 본명을 장례식에서야 처음으로 들었다고 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