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촉촉보 누나 건드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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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가 해리스 지지연설에서 프롬프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핸드폰을 보고 지지 연설을 했는데
그걸 본 일론 머스크가
남이 써주지 않으면 말조차 못하는꼭두각시라고 비꼼
촉촉보 누나 극대노하여 자기 X계정에갈기심
"난 꼭두각시가 아니야.
나는 날 부양하기 위해 엉덩이를 떼지 않고 일해야 했던
두 이민자 부모의 딸이야!
나는 복지가 이뤄낸 결과물이고
저소득층 임대주택지원의 결과물이고
빈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사람들이 널 반대하기 시작했을때
일어나는 일의 결과물이야
하지만 넌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당신은 미국인의 투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PS. 내 X 알고리즘이나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