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2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44927
본문
가장 행복했던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에
가장 두려워 하던 지하실의 괴물과 마주쳤고
그 혼란에
아빠와 선생님을 잃은 가장
끔찍한 날이 되었으니..
아마 이 트라우마로결국
미쳐버려
배트맨이 되지 않을까
마침 비록 아빠뿐이지만 부모를 잃기도 했고
집에 돈도 많겠다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44927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