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800만원에 고용하겟다는 요리사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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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그의 배우자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초밥과 같은 세계 각국의 요리는 물론
포르투갈의 전통 음식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요리사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초밥 애호가로 알려진 호날두는 일본의 진미를 즐기기 위해
맨션의 한 구역을 특별히 설계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매체는 “호날두가 월급 4500파운드를 제시했음에도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누가 그를 위해 초밥과 다른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만들어달라는 요리는 다할줄 알아야하고
특히 포르투갈 요리하고 스시는 잘해야 하는 조건으로
월급 800까지 불럿는데도 적임자를 못찾고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