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 장갑차는 미래적인 디자인에 말도안되게 뛰어난 카탈로그 성능에
독일제라는 보증 수표 네이밍까지 있어서 2010년대 이전까지 밀덕계에서 차기 장갑차 본좌 취급이었는데
2010년대 이후 배치되고보니 비오면 해치에서 물샌다같은 기존 장갑차도 보기힘든 결함들이 발견되는데다
이런 이슈들을 개선없이 묵인했다거나 배치 계획이 반토막나거나 추가 배치가 늦어지는등 악재 이슈가 연달아 벌어짐
이때문인지 밀덕계에서도 퓨마 장갑차 이슈를 시작으로 독일 자체의 방산 개선 능력에 의구심생기는 애들이 나오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