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환자들은 주로 음악가들이고
환자들의 손 움직임이나 그 외 연주와 관련된 능력을 관장하는 영역을 확인해 가며 (뇌기능 지도화 과정) 수술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시킨다고함. 환자가 원할 때도 있음.
회계사한테 수술 도중 수학문제를 풀게 했다는 일화도 있음.
특히 악기는 양손 움직임, 박자 계산, 악보(음정) 기억 등 높은 뇌기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뇌심부자극술, 종양 제거 등 다양한 수술에 쓰이는 방법이라함.
갑자기 악기 소리 멈추면 갑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