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괘법동에 어느호텔이있다
(지금 예약이안돼지만)
옆에 이게 수시로 지나다닌다.
손님 연령대가 매우 높다
(50후반)부터-주로 이곳에 많이도 오신다)
60~80대가 압도적으로 많은손님이었다.
방의 풍경은 이랬다
가라스에 오렌지주스 2잔 놓고 따라마시기 좋은 분위기다
이게 연회장이였던듯하다
(불꺼져있지만)
연회주방은 쓸쓸히 불꺼져있었으며
(빵트레이는 먼지만 수북히 쌓여있다)
카페이다(조식뷔페)
메뉴는 단촐하지만 만족했다
(투숙객-그당시 무료)식사
코로나 때문에 폐쇄됬다
지금은 예약조차 되지않는다 무슨일이 있던것인가
이때 부산직할시- 사상구-괘법동- 이던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