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전 무패를 기록하던 일본 전설의 무술가 야나기 류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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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무술가 야나기 류켄은
이렇게 손도 안대고 상대방을 쓰러트리는 엄청난기공무술(?)을
사용했는데
무려 그의 전적은 200전 무패!
이를 본 격투기 선수였던 이와쿠라 츠요시는
아무리봐도 사기라면서
그에게 정식으로 대결을 신청한다
그리고
엄청난 결과가 일어나는데 ..
200전 무패의 기록이
깨지며 개처맞고
병원에 실려갔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사기꾼들을 도장깨기 하며 다니다가
무술의 달인이라고 불리우는 시오다고조의 영상을 보고저건아무리봐도 사기다라고 생각해
그의 세미나장에 방문하여
대결을 신청한다.
그리고 그는 첫번째 주먹을 뻣자마자 시오다 고조에게그대로잡혀
날아가 어께가 탈골된다
그리고 아이키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참고로 무술의 달인이라고 불리우는 시오다 고조는유도3단에검도3단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에 나오는 기무라락의 기술의 창시자인기무라의선배이기도 한데
교장의 추천으로 아이키도의 창사지가 시범을 하는 것을 보고어디서늙은이가 무술로 사기 치고 있어! 라며
우에시바 모리헤이 에게 덤볐다가 쟤처럼 날아가서아이키도에입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