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족은 당시 크게 5국가로 나뉘어 있었고
예허국 이라는 나라가 마지막까지 합류를 안했는데
결국 청나라가 팔기군을 이끌고 토벌을 나서자
동예허의 왕은 끝까지 저항하다
불타 죽엇고
이를 지켜본 서예허의 왕은
바로 항복을 해 버리는데...
이에 누르하치가 부하가 된 것을 환영하며
불러서 절을 시키고 술을 따라 줬는데
절도 안하고
술도 안마시고 버려버렸다...
그리고선 자기 나라의 자치권과
전군 철수를 요구한다
우우 웰컴
그리고 그날 밤 목이 졸려 죽었다.
항복하고 왜이리 모가지가 뻣뻣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