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태
제국을 위해 1500년이상 봉사하며 현역으로 계속 활동중이다.
제국 대빵 황제의 충성파 아들들 보다 제국에 봉사한 활동이 더 길고 온갖 죽을뻔한 위기에서 자신의 아버지 생귀니우스가 도움을 주어서 계속 죽지도 쉬지도 않고 제국을 위해 봉사중이다.
죽을 위기에서 자신의 챕터 아버지 생귀니우스에게 이제 지쳤으니 제발 쉬게좀 해달라는 카오스 이단 찌리시 루머가 있다.
죽기직전 자신의 아버지에게 했던 말이 명대사로 제국의 귀감이 되었다.
No!! Stop!!
(네!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