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 가문의 첫째

前 쿠엘탈라스 순찰대 사령관 알레리아 윈드러너

인간 성기사 투랄리온이랑 아웃랜드로 쳐들어갔다가 눈맞아서 하프엘프 낳음

윈드러너 가문의 둘째

前 쿠엘탈라스 순찰대사령관 실바나스 윈드러너

살아생전부터 죽은뒤까지 충성을 바치는 인간 "나타노스 브라이트콜러"

살아생전부터 실바나스가 쭈욱 스토킹해댔는대 인간인대도 불구하고 하엘 귀족들의 반대를 씹고 순찰대장 직위를 줬다가

종족차별로 사내왕따당하던 나타노스가 고향으로 돌아가자 고향집까지 찾아가서는 계속 자기곁에 남으라고 설득함

죽은뒤엔 스컬지 구울이되서 인간을 잡아먹고있던 나타노스를 기어코 찾아내서는 오른팔로 삼음 

거기다 나타노스의 썩어가는 육신을 복구하기위해 성기사가된 나타노스의 사촌동생까지 납치해와서는

재물로바치며 귀한 발키르의 마력을 이용해 신체 복원까지 시켜줌

윈드러너 가문의 셋째

은빛서약단의 지도자 베리사 윈드러너

임무로 만난 대마법사 로닌과 해서 하프엘프 쌍둥이 아들을 낳음

자매가 전부 인간성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