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불고기보다 먼저 칸예의 마음을 돌렸던 양양의 명물 Anonymous | 2024.08.24 19:14 | 조회 1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8397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꽃이불 페스티벌 직전에 빡센 교통일정 때문에 삐진 칸예가녹음실 찾아보라면서 공연기획자들을 야밤에 뺑뺑이 시켰는데다음날 꽃이불 덮고 푹 자더니 기분 풀렸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