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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79903
본문
명의 복왕 주상순
낙양의 넓은 봉토를 가혹하게 빨아먹다가
이자성이 난을 일으키고 붙잡혔음.
이자성은 주상순이 복왕이니 사슴과 곁들여서
술안주로 잡아 먹어버렸는데.
주상순의 복, 사슴의 록을 합쳐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복록이란 단어가 되기에
이자성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잡아먹은 것이란 이야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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