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 붕괴를 반기지 않던 사람 Anonymous | 2024.08.14 01:16 | 조회 5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7467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베를린 장벽에 파견나온 동독 준사관, 즉 사관후보생이 서독 사람들의 손길에 떨떠름한 표정으로 굳어있다. 이는 동서독 차이로 인해서 생긴게 아니고 얘네들이 소위 임관도 못해보고 직장이 해체당하기 때문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