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나간 14살 스케이트 보드 선수가 한 말.jpg Anonymous | 2024.07.31 12:08 | 조회 1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6257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오스트레일리아의 14세 여자 스케이트보드 선수 클로에 코벨"라이벌은 없다. 다들 친구니까" 14살에 올림픽 나가서 저런 달관한 대사를 치고싶다. * 제1화 타이틀은 아마도 "친구는 없다. 다들 라이벌이니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