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동안 백인여성을 성노예로 팔아버린 이슬람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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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리 해적이라 불리우던 이슬람 해적은
북아프리카에 주로 서식하며 수백년동안 무차별적으로
유럽 해안가를 약탈하며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납치하였다.
부유한 자를 잡으면 몸값으로 돈을 벌고 남자를 잡으면 노잡이
노예나 노역노예로 팔았고 여성일 경우 하녀로 팔고
아름다울경우 중동토호들에게 성노예로팔아넘겼다 한다.
이렇게 팔아 넘겨진 백인 숫자를 추산한결과 150만은 된다고...
그리고 하필이면 이놈들은 오스만 제국의 동맹으로
굳거한 제국의 힘 아래 안전하게 유럽등지를 털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흉악한 이슬람 해적들도 종말을 고하게 되는데....
오스만 제국이 쇠락해가고
해적질에 분노한 미해군과
해적 토벌을 목적으로 북아프리카에 상륙한 프랑스군에 의해
토벌당하며 그 끝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