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하루 100만원 안 아깝다…-찜통버스-서 선수들 구한 회장님 Anonymous | 2024.07.27 23:30 | 조회 1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5972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하루 100만원에 가까운 차량 이용료를 내기로 한 유 회장은 “회장이 아닌 선배 입장에서 4년간 이 대회를 기다린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지원을 결정했다. 우린 선수들을 지원하러 왔다"고 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