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가죽 벗겨서 사제들이 입은 거 = 맞음.
인신공양 = 맞음.
식인설 = 인신공양 후 부분적으로 발생했다고 봄. 무슨 인육에 미친 애들은 아님.
인신공양을 위해 타 부족 공격 = 꽃의 전쟁은 부족 간에 합의에 기초해 이뤄진 거. 다만 아즈텍이 강력한 제국이다보니 과연 합의가 합의가 맞는지. 일방적으로 이뤄진 강제적 합의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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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대 시기 카르타고의 유아 인신공양이나 상나라. 중세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인신공양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