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진짜 유럽 개발사에게 악이 받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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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투 플레이 부문 한정 매출
(프로세카, 넷마작, 용과같이 온라인, 뿌요뿌요 모바일 겜,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시리즈 정도 매출)
결산자료 나오기 전에
세가 게임 하락세다
pso2 ngs 망했을거다 <- 일본 자칭 게임전문가들
넷마작은 작혼에 다 따였고 프로세카도 끝물이다 어쩌고 저쩌고 별 지랄 다 나왓었음
세가는 다시 망한다 어쩐다 하는 망무새들이 진짜 미친듯이 창궐했는데
근데 지금 매출 ㄹㅇ 건전했음
프리 투 플레이 매출인데 세가는 망했니 뭐니 하고 입을 털었는데 안정적으로 벌고 있고
금액 오르내리는 것도 시즌 따라 오르내리는 정도임
소닉 슈퍼스타즈도 나름 꽤 팔았고 용과같이 8도 장사 잘 됐고
유니콘 오버로드도 매출 꽤 나와서 바닐라웨어 든든하게 쥐어주고도 돈 좀 남았고
개발하고 있는 것도 꽤 되는데 그거 다 개발비 대고도 돈 수백억 남았고
아 장사 잘 된다고 우리 안 망했다고 할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벌어준 거 만큼을 그대로 까먹음 유럽 자회사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이 날려먹은게
세가 모바일+온라인 게임 사업부 연간매출 1/4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익도 아니고 매출의 ㅋㅋㅋㅋㅋ
1분기 동안 프로세카+pso2ngs + 넷마작이 벌어오는 걸 그냥 그대로 날려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
유럽법인이 날려먹은 거
세가가 이건 출시할 물건이 아니라고 엎어버린 하이에나
토탈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도 싹 다 구조조정하게 만든 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