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개성공단"이 어떤 위치였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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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ms.donga.ac.kr/bbs/lawlab/2258/36779/download.do
동아대학교 문무기 교수 연구 "개성공업지구 노동규율과 사회권" 주석중
당시 개성공단은 북한 근로자 약 6만명정도가 근무하는 곳이였는데
여기 대졸자 비율이 81.8%였다.
미사일 쏘고 국가 예산을 관리하고 후학을 지도해야 할 모든 북한의 엘리트가
여기에서 팬티 고무줄 꼬매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다 한몫 제대로 벌어서 나갔다.
김정일이 개성공단때문에 다 말아먹는다는 소리 엄청 많이 했지....
시장경제? 돈이 돌면 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