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군은 군우리 전투에서 터키군은 일부 부대가 명령 없이 퇴각하는 졸전을 보였고, 잔뜩 자존심이 상한 3대대장 및 대대 총원이 공격에 선두에 서서 돌격하기를 자청했다. 화력지원 하에 터키 3대대는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총검 돌격했고, 중공군은 패퇴했다. 중공군의 시신 중 대다수가 총검에 찔리거나 개머리판에 맞은 것이었다고 한다.
무슬림은 무신론자와 상극인데, 합법적으로 무신론자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