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그 게임

마리오넷 컴퍼니.

무려 삼성전자가 유통했다.
 

그리고 전설의 특전

생리대

여성전용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정말로 저 게임을 구입한 여자애들이 있긴 있었을까

개인적인 환경이지만

애초에 당시에 게임기나 PC를 가지고 있던 여자애를 본 적이 없다. 

하나 있긴 했는데 

걔는 심즈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