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거야 Anonymous | 2024.06.25 11:10 | 조회 2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2978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쉬 씨는 왼쪽 얼굴에 9㎝가 넘는 상처를 입고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표창장을 받은 뒤 쉬 씨는 일본 만화 "장송의 프리렌"의 유명한 대사를 읊었다. 쉬 씨는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는 대사가 나에게 용기를 줬다"면서 "그때로 돌아가도 내 생각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