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리스는 EU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관리하는
최전방 포지션이였기때문
문제는 외환위기로 우리처럼 가득이나 경제 파탄나서 자국군의 월급과 보급품도 밀리는 상황인데
EU에서 계속 들어오는 난민들 족족 책임지고 관리하라고
요구함
안그래도 돈없는 그리스는
분노해서 대신 갚는거 안도와주면 난민들 싹다 서유럽으로 보내버리도록 돕는다고 협박함
결국 EU가 IMF에 봐달라고 압박 넣어버림
지금도 그리스에 난민들 많이 몰려오는중이라
참지못한 해안경비대가 난민들 바다에 던져버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