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학교에서 뭐 가르치면 해결된다는 말이 능사가 아닌 이유

Anonymous | | 조회 41

본문


 

img/24/06/17/19023cf818758cdde.jpg

 

중학교 수학 확률을 배워도 이런 사람이 있음.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그저 주선자를 죽이고 싶었을뿐인 5명.jpg
  •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박쥐.jpg
  • 임요환 포커페이스 개못하네
  • 강동원과 결혼하는 방법
  • 이력서에 한줄밖에 없는 PD
    • 일간 인기글
  • 1남고생도 경악하는 남친의 1주년 커플계획
  • 2바람핀 현장을 완벽히(?) 무마하는 여자의 지혜(?)
  • 3들기름은 한국의 올리브오일이 맞다!!
  • 4프롬겜 스토리텔링 은근 열받는 부분.jpg
  • 5어르신들한테 경북대 나왔다고 하면 나온다는 반응.
  • 6짜증나는 직장상사의 뒷계정을 발견했다
  • 7자사 술을 마시면서 흡연을 절대 권장하지 않는 회사
  • 8띠링~! 요금 3500원이 부가되었습니다
  • 9골목식당에서 시식하는 백종원같음..
  • 10에반게리온)"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 지난 인기글
  • 디아블로 세계관 가장 평화롭고 살기 좋은시기
  • 이거 귀신 아님.jpg
  • 나무늘보의 일상.jpg
  • 50년 동안 매일 햄버거만 먹은 사람.jpg
  • 6주에 천만원짜리 알바계약하고 파티하는 사람
    • 전체 566,390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독사 만났을때 대처방법
  • 아이씨 대채제랍시고 03때 대피소 꺼내오지 말아라
  • 우리가 박사를 따야하는 이유
  • 호불호 갈리는 몸매
  • 야 여기가 그 남조선 아새끼들이 한다는 디씨냐
  • 남친이 빈틈만보이면 자꾸 뽀뽀해요.jpg
  • "....죽어라"(우두둑)
  • 영화) 단 한컷으로 작중 악역의 모티브를 전달한 연출
  • 명탐정 코난 아이들의 위엄
  • 편의점 신상품이라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