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기후에 익숙했던 일본군에게 닥친 재앙 Anonymous | 2024.06.14 19:04 | 조회 2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2072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평안도와 함경도로 올라갔던 고니시와 가토가 못버티고 다시 한양으로 퇴각했을때 처음 병력의 절반 이상을 잃었고 남은 인원도 비전투손실이 막심한 상태였다고 한다 보급은 이미 한참전에 아작난 상태였던건 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