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장애인스티커 붙여진 벤츠가 장애인주차구역에 대놓음

차주에게 선신고 후통보 하니까 여러 변명 대면서 공무원이냐고 물어봄.

어쨌든 벌금160 나오고 형사재판 넘어감

차주가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몸값 1000만원 정도 되는 사람임

선고유예됨

(2년동안 얌전히 지내면 없는일로 해주겠다)

차주는 윗사람과 커넥션이 있는 유명한 회장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