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속 요리사가 회고하는 김정일의 식습관
본문
1.저 후지모토란 양반이 약간 자뻑이 심하기에 몇몇 내용은 과장되었을 수 있다.(자기 요리실력이라던가 일식이 최고라던가)
2.전속요리사라고 해서 단순히 청와대 소속 요리사같은게 아니라 진짜 "전속"이자 "북한의 일원"취급을 반강제받았었다고 한다.
그래서 몇몇 말실수로 자택연금당한 적도 있고 북한 체제에 공포를 느껴 탈출한 양반임
3.근데 워낙 김씨일가가 돈을 두둑하게 줬던것도 있고 북한에 대한 공포때문인지 자서전에서 북한이나 김정일에 대해 나쁜 표현은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
4.결국 김정은 집권후에 북한으로 돌아갔다. 전속요리사시절에 김정은하고 친했는데, 김정일 생전에 후계자는 김정은이 될거라고 예측한적도 있다.
결론: 돼지새끼가 고난의 행군으로 북한주민들 아사할때 온갖 산해진미는 다처먹고 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