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아담 스매셔나 아라사카 사부로를 따위로 만드는 사펑 최강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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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알트 커닝햄
작중 ㄹㅇ 넘사벽의 능력을 가진 넷러너로
도중 납치를 당해 소울킬러를 만들고 그렇게 목숨을 잃을 위기를 처했지만
오히려 적진에 있다는걸 이용해 모든 터렛같은 보안시설을 해킹과 동시에
데이터 뱅크를 털어 아라사카의 쌈짓돈을 긴빠이치고
자기가 만든 소울킬러도 이미 만들어진건 어쩔수없지만 나머지 데이터들은 싹 정리해서
그대로 환상의 대탈출을 할려던 찰나
조니가 깽판치며 들어오면서 아묻따 케이블부터 뽑아버림으로서
알트의 육신은 확정킬이 나게됐다
작중 조니조차 저 선뽑이 어떤의미인지를 모르다
V와 함께 이블린 구출작전에서 선뽑할려다 주디한테 쿠사리먹고
64년이나 지나고나서야 자기가 알트를 확정킬 낸걸 알고 담배빨자 징징거리던것
얘가 빌런인 이유
사실 V 완벽하게 치료해줄수있으면서
V 앞에서 살아봐야 시한부니 조니한테 몸 넘기라고 종용하다
마지막에는 단테의 시(대충 사기친다는 내용)로 티배깅을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