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하버 독일의 과학자

인공 질소 비료를 만들어서 인류를 기근에서 해방시킬정도의 업적을 세움

공기로 빵을 만드는 과학자 라고 칭송받았는데

이사람과 관련된 상도없고 유명하지 않은이유는

1차 세계대전때 국제법 무시하고 독가스 만들고 뿌린 전범이여서

이후 나치가 집권한 뒤에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독일에서 쫓겨난뒤에 사망함

인공 질소 비료 개발업적은 독가스 발명이

"위대한 과학자의 실수" 라고 불려도 될정도의 엄청난 업적이라 그런지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자신의 독가스로 인한 피해자들이 살아있음에도 불과하고 노벨상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