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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른 만화의 세계선이 만난듯한 그림체 다른 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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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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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를 신비가 세상에 실체화 하면서 세상이 개쳐망하기 직전인 시대.
옛날에 사라진 무녀, 강신, 주술사 같은 옛 개념이나 기술을 재발굴 해서 이것들을 상대하려 한다나 뭐라나.
오그레이토답게 정신없음.
오그레이토답게 재미는 있음.
근데 여태까지 연재했던 다른 만화들이랑 다른점은.
다른 만화들은 초반에는 규모가 작다가 후반 가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는데.
이건 초반부터 다른만화 후반부 탠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