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버스에서 몰래 만든 프로토타입. 

비행 능력이나 강력한 힘을 보여주지만 자체 개발인 탓에 조작이 어렵고 내구성이 약한듯 묘사됨. 

Ironheart Armor Model2

시빌워2의 여파로 토니 스타크가 코마에 빠진 이후, AI 토니를 찾게되면서 업그레이드 한 모델 

화력 뿐만 아니라 인지 능력이나 안전성에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줌.

AI 토니의 영향으로 가장 아이언맨과 유사한 버전이자 정식으로 아이언하트라는 이름을 사용한 모델.

Ironheart Armor Model3

챔피언스 멤버로 활동하던 중 타노스와의 전투로 인해 슈트가 파괴되고 새로 만든 모델

아마데우스 조가 도와준 듯한 뉘앙스이며, 치타우리 족의 갑옷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