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뻥이라고 믿고 싶었던 영화

Anonymous | | 조회 108

본문


 

img/25/01/03/1942a8aafd2324cfe.webp

 


 


 

초반에 죽은 1 시절의 동료들,사실 죽은 척한 거고 

주인공이 미국 가서 고생하는 동안 

 

실은 유유히 바캉스 보내고 있었단 엔딩 기대했다고 젠장!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2025년 표준국어대사전 패치 노트
  • 바람의 검심 비천어검류는 억울한 케이스류 甲
  • 철권 개발진이 정상이 였으면 했어야 될 콜라보
  • 21살 연하랑 사귀는 중년짤
  • 타임루프에 빠진 미국 흑인
    • 일간 인기글
  • 1아빠와 딸 코스프레 사진
  • 2오징어게임2) 스.포?) 456번과 100번과의 관계
  • 3오징어게임이 의외로 할만한 이유(근거있음)
  • 4대한민국 안전 검증기 정상 작동중.jpg
  • 5산책이 많이 더웠던 멍멍이의 표정
  • 6주식 개꿀팁
  • 7시궁창에서 만난 둘리.jpg
  • 8경리가 퇴사하며 단톡방에 올린 사진
  • 9남자가 알아 두면 좋은 정보
  • 10디지몬 세이버즈 의외의사실
    • 지난 인기글
  • ??? : 맨날 혼자 출마하고 6연임인데 착한 연임이라고?
  • 자기,자기 나 파스타랑 스테이크 먹고싶어요
  • 먹고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나이․մանհվա
  • 압도적 유튜브 댓글 대학살.
  • 월 3000 버는 변호사가 결혼을 포기한이유
    • 전체 750,000건 / 97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지금 보면 뭔가 느낌이 이상한 구슬동자 오프닝.jpg
  • 살빼는 씹덕게이
  • 뷰지하나에 쥬지 두개 넣으면
  • 존나 짜증나는 포켓몬 2세대 여자 트레이너들
  • 올리버쌤이 말하는 미국 일진이 무서운 이유.jpg
  • "사장님 가게에 카리나가 왔어요!"
  • 중소기업 필기시험 10문제 난이도....jpg
  • 손발이 차가우면 미지근한물을 마시세요.
  • 아무튼 닌자임
  • 학폭가해자 신상공개한 피해자 아버지에 대한 명예훼손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