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 Anonymous | 2025.03.31 15:50 | 조회 2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2060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그는 경찰 조사에서 "주말이면 백패킹을 하는 사람들이 텐트를 쳐 휴식 공간이 없고 쓰레기도 많이 나와 이를 못 하게 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쓰고 남은 엔진오일을 가지고 와서 뿌린 것으로 파악됐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