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옛날 엄빠들이 게임기 잘 안사준 이유

Anonymous | | 조회 109

본문


 

img/24/12/18/193d770a5d358fa03.png

 


 

img/24/12/18/193d770b03b58fa03.jpg

 


 

사실 개비쌋음
 


 

당시 좀 잘사는 집안에서나 몇몇 구입했었음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회사 컴퓨터 배경 이 정도로 하면 찐 사랑 아니냐?
  • 롯데리아 하나한테 개털리는 맥날 버거킹
  • 게임하다 이상한 취향에 눈을 떠버렷
  • 좋아하는 여자를 두고 기싸움 하는 두여자가 좋다.
  • 공식적으로 동묘 졸업 선언한 데프콘
    • 일간 인기글
  • 1한국 오타쿠 일본어 실력 특징.jpg
  • 2지금 광화문 가면 큰일나는 이유
  • 3호요버스 검열이 왜 문제인지 알려줌
  • 44월1일에만 가능한 행위
  • 5각 나라별 침술
  • 6위험한 순정녀와 안전한 금태양
  • 7진짜로 가슴 큰 여캐들 특징
  • 8이유 없이 나에게 돈쓰는 사람 조심해야 된다.
  • 9급식에 떡볶이가 나왔잖아
  • 10정은이 진짜 뚱뚱하긴하네
    • 지난 인기글
  • 1965년에 생각한 2000년의 미래 세상.jpg
  • Mcu)데드풀3 영화볼때는 오바인줄알았는데
  • 먼저 가버린 오빠를 놀리는 메스가키
  • 주인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jpg
  • 남성용 여성용 안드로이드로 구분하는거 솔직히 우숩지 않음?
    • 전체 730,489건 / 9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찹쌀떡 다섯 개
  • AV 비디오에 출연한 경험을 말하는.JPG
  • 물거북 총으로 협박하는 물거북
  • 1인당 연간 옷 구매량.
  • 고작 총 맞고 온게 무슨 대수냐고 집에서 욕먹는 경찰 남편
  • 이스라엘이 시리아 줘패는데 다른 중동나라는 관심 없는 이유
  •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옳지않다
  • 솔직히 옛날엔 욱일기옷 입고 공중파 나와도 별 관심없긴 했음
  • B급 인생을 살고 있는 20대 청년의 고민
  • 무림인이 폐관수련할 때 먹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