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의 원조
본문
드골이 한말
"나는 독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두 개였으면 좋겠다."
이 아니고 프랑수아 모리아크라는 프랑스인이 한말임.
https://www.histoire-en-citations.fr/citations/mauriac-j-aime-tellement-l-allemagne-que-je-suis-ravi
근데 프랑스인들도 옛날에 저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다고함.
뭐 애초에 주변에 강국이 있으면 국가 안보나 정책을 펼칠때 외부요소로 관여되어서 신경쓰이니 어떤 나라도 비슷한생각을 했겠지